뼈대 있는 디자인에 필요한 개발적 지식

우리가 코딩을 “안하는 이유”
이유는 즉슨 어려워서라는 평론이 지대하다
개발자들을 위한 딱딱한 입문 강좌는 많지만 디자이너를 위한
동적이고 재미있는 유형의 강좌는 극히 드믈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스케치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까만 배경에 문자들로만 나열되어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것이다
주변에 디자이너 이지만 코딩을 잘하는 친구들을 살펴보면 코딩을 재미있어하는 유형의
친구들이 많다

압축해서 분량 1~2시간 가량이 나오는 강좌를 본다고해서 
코딩을 잘한다고 말할수있다면 그건 사기꾼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디자이너로서의 디자인을 배울경우의 연결성과 두 직군의 차이점등을 고려해본다면
조금더 쉽게 코딩을 알려주는것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기획자 , 디자이너 , 개발자 사실 업무를 하면서도 소통적인 측면에선 
이 세포지션의 소통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중 하나이다
반대로말하면 이 세가지 포지션들에게 언제 공격당할지 모르는 입장이기도 하다는것이다
기획자들과의 소통에서는 나름 원활한데 개발자들과의 소통에서 말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개발적 구현이 쉬운지?어려운지? 어려운기술들을 나열하면 그게 무슨말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 온다
우리가 개발자들과의 소통이 잘되도록 개발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시기이다

 

 

개발에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개발직군과의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의사소통을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어려울수도있는 부분을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쉽게 만든 코딩강좌를 시작점으로 설정하여
코딩을 하나 둘 배워나가보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