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2달차 plc와 c언어를 넘나드는 경계 ?

2024. 5. 27. 07:21충남 인력개발원

인력개발원에서의 수강률이 어느덧 20%를 넘겼다.
액추에이터와 PLC 과정도 이제 2달 차에 접어들면서 종강을 앞두고 있다.

1. 액추에이터와 PLC 과정
• 수강률: 20% 이상
• 기간: 2개월 차
• 내용: 액추에이터와 PLC의 원리 및 실무 적용
• 진행상황: 종강을 앞둠

이제 다음으로는 웹개발 초기 이론을 배울 예정인데, 커리큘럼 상으로 보면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 기대가 된다.

2. 향후 커리큘럼
• 과정명: 웹개발 초기 이론
• 내용: 웹개발의 기초 이론 및 실습

요즘 실무적인 궁금증이 많아서 실무자 단톡방에 자주 들어가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얻고 있다.
그곳에서 오고 가는 질문들을 발췌해서 디테일하게 정리해보는 방식으로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

3. 실무적인 궁금증 해결 방법
• 방법: 실무자 단톡방 활용
• 내용: 자주 오고가는 질문들을 발췌하여 정리
• 목적: 실무적인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습득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내가 놓쳤던 부분도 다시 보게 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학습을 이어나가야겠다.

 

 

 

c+plc Thinking

두 개념을 연결하는 기술적 설명

산업 자동화에서 PLC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C언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개념을 기술적으로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은 유익하며, 그 과정을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1.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PLC는 산업용 자동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컴퓨터로, 공정 제어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구성 요소는 CPU, 메모리, I/O 모듈(디지털 및 아날로그 입력/출력)입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 및 액추에이터와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PLC 프로그래밍은 주로 래더 로직, 펑션 블록 다이어그램, 명령어 목록 등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공정 흐름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논리 구조를 정의합니다.

프로그램은 주로 순차적인 논리, 타이머, 카운터, 비교 연산 등을 활용하여 작성됩니다.

 

2. C언어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C언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활용됩니다.

메모리 관리, 포인터 사용 등을 통해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자주 활용되며,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하드웨어 장치 프로그래밍에 적합합니다.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지향하며, 함수, 조건문, 반복문 등의 기본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하드웨어 제어를 위한 저수준 접근이 가능하고, 성능 최적화가 용이합니다.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하여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언매니지드 언어 학습의 이유

언매니지드 언어(Unmanaged Language):

언매니지드 언어는 프로그래머가 직접 시스템 자원을 관리해야 하는 언어입니다. C언어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언어를 배우면 시스템의 내부 동작을 깊이 이해하고, 성능 최적화와 하드웨어 제어에 강력한 도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언매니지드 언어를 배우는 이유:

성능 최적화:

언매니지드 언어는 하드웨어 자원을 직접 제어하여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공정 설계에서 실시간 처리와 높은 성능이 중요하므로, 언매니지드 언어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 이해:

언매니지드 언어를 활용하면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직접 관리해야 하므로, 메모리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하드웨어와의 밀접한 상호작용:

언매니지드 언어는 포인터와 직접적인 메모리 접근을 통해 하드웨어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PLC와 같은 장치와의 통합 및 제어를 용이하게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언매니지드 언어의 복잡성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디버깅과 최적화를 위한 기술이 필요하므로, 공정 설계자들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두 개념의 연결 (Linking Concepts)

PLC와 C언어는 각자의 영역에서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논리적 제어 (Logical Control):

PLC의 래더 로직은 기본적인 조건문과 논리 연산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C언어의 조건문 (if, else)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PLC에서 입력 신호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출력을 활성화하는 논리는 C언어에서 조건문을 사용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와 카운터 (Timers and Counters):

PLC에서는 타이머와 카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C언어에서 타이머 함수나 반복문을 통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PLC 타이머 로직은 C언어의 sleep() 함수나 타이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모듈화 및 구조화 (Modularity and Structuring):

PLC 프로그램은 모듈화된 방식으로 작성됩니다. 이는 C언어의 함수와 구조체를 사용해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공정 제어 시스템을 C언어로 구현할 때, 각 기능을 별도의 함수로 분리하여 모듈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처리 (Real-Time Processing):

PLC는 실시간 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는 C언어에서 실시간 운영체제(RTOS)와 함께 사용될 때 유사한 실시간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공정 제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C언어에서 RTOS를 사용해 실시간 태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

 

결론

PLC와 C언어는 각각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이 둘은 논리적 제어, 타이머와 카운터, 모듈화 및 구조화, 실시간 처리 등 여러 면에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PLC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면 C언어로 유사한 개념을 적용해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이는 두 기술 간의 통합과 협업을 촉진합니다.

또한, 언매니지드 언어인 C언어를 배우는 것은 성능 최적화, 메모리 관리 이해, 하드웨어와의 밀접한 상호작용,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등 공정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 설계자들은 더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두 개념을 연결하는 기술적 설명

산업 자동화에서 PLC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C언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개념을 기술적으로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은 유익하며, 그 과정을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1.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PLC는 산업용 자동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컴퓨터로, 공정 제어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구성 요소는 CPU, 메모리, I/O 모듈(디지털 및 아날로그 입력/출력)입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 및 액추에이터와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PLC 프로그래밍은 주로 래더 로직, 펑션 블록 다이어그램, 명령어 목록 등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공정 흐름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논리 구조를 정의합니다.

프로그램은 주로 순차적인 논리, 타이머, 카운터, 비교 연산 등을 활용하여 작성됩니다.

 

2. C언어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C언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활용됩니다.

메모리 관리, 포인터 사용 등을 통해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자주 활용되며,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하드웨어 장치 프로그래밍에 적합합니다.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지향하며, 함수, 조건문, 반복문 등의 기본 구성 요소를 포함합니다.

하드웨어 제어를 위한 저수준 접근이 가능하고, 성능 최적화가 용이합니다.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하여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언매니지드 언어 학습의 이유

언매니지드 언어(Unmanaged Language):

언매니지드 언어는 프로그래머가 직접 시스템 자원을 관리해야 하는 언어입니다. C언어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언어를 배우면 시스템의 내부 동작을 깊이 이해하고, 성능 최적화와 하드웨어 제어에 강력한 도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언매니지드 언어를 배우는 이유:

성능 최적화:

언매니지드 언어는 하드웨어 자원을 직접 제어하여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공정 설계에서 실시간 처리와 높은 성능이 중요하므로, 언매니지드 언어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 이해:

언매니지드 언어를 활용하면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직접 관리해야 하므로, 메모리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하드웨어와의 밀접한 상호작용:

언매니지드 언어는 포인터와 직접적인 메모리 접근통해 하드웨어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PLC와 같은 장치와의 통합 및 제어를 용이하게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언매니지드 언어의 복잡성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디버깅과 최적화를 위한 기술이 필요하므로, 공정 설계자들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두 개념의 연결 (Linking Concepts)

PLC와 C언어는 각자의 영역에서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논리적 제어 (Logical Control):

PLC의 래더 로직은 기본적인 조건문과 논리 연산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C언어의 조건문 (if, else)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PLC에서 입력 신호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출력을 활성화하는 논리는 C언어에서 조건문을 사용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와 카운터 (Timers and Counters):

PLC에서는 타이머와 카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C언어에서 타이머 함수나 반복문을 통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PLC 타이머 로직은 C언어의 sleep() 함수나 타이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모듈화 및 구조화 (Modularity and Structuring):

PLC 프로그램은 모듈화된 방식으로 작성됩니다. 이는 C언어의 함수와 구조체를 사용해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공정 제어 시스템을 C언어로 구현할 때, 각 기능을 별도의 함수로 분리하여 모듈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처리 (Real-Time Processing):

PLC는 실시간 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는 C언어에서 실시간 운영체제(RTOS)와 함께 사용될 때 유사한 실시간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공정 제어 시스템의 실시간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C언어에서 RTOS를 사용해 실시간 태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

 

결론

PLC와 C언어는 각각 산업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이 둘은 논리적 제어, 타이머와 카운터, 모듈화 및 구조화, 실시간 처리 등 여러 면에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PLC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면 C언어로 유사한 개념을 적용해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이는 두 기술 간의 통합과 협업을 촉진합니다.

또한, 언매니지드 언어인 C언어를 배우는 것은 성능 최적화, 메모리 관리 이해, 하드웨어와의 밀접한 상호작용,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등 공정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 설계자들은 더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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